아이캔대학은 고구마 캐기

13기 이현주B
2025-04-15
조회수 948

"거인의 노트"란 책을 통해 김익한 교수님을 알게 되었다. 엇, 교수님이 유튜브에서 '김교수의 세가지'도 하시네?? 점.점. 빠져든다. 부지런히 유튜브의 좋은 영상을 가족 단톡방에 실어 날랐다. 가족 구성원 누군가가 아이캔 대학에 입학해 메모와 기록을 통해 자기 성장 및 계발의 좋은 경험을 해보기를 바라면서....그.러.나. 가족 누구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다. 이래 가지고선 씨알이 안 먹힐 것 같다!

 

내가 아이캔 대학에 직접 입학해 경험해 보기로 했다. 2024년 9월 드디어 입학~~~~ 오마마마...강의가 전부 다가 아니었다. 다양한 줌소모임 및 오픈 카톡 단체방들이 많았다. 아이캔대학의 꽃은 소모임이란 말이 과장이 아니었다. 예를 들어, 난 채과식 단톡방에 들어가 아침에 채소와 과일을 통한 건강식을 68일째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에 열리는 독서 줌소모임방에 들어가 5개월째 꾸/준/히/ 독서를 하고 있다. 또한, 영어 공부 단톡방에도 들어가 영어공부도 꾸/준/히/ 인증하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꾸.준.히.

 

“꾸준히”가 어떻게 가능할까? 정답은 “같이”였다. 혼자였다면 내가 채과식과 독서는 물론 영어공부도 꾸준히 했을까? “함께”여서 가능했다. 그렇다. 아이캔 대학은 건강이면 건강, 독서면 독서, 기록이면 기록, 무엇이든 꾸준히 할 수 있게 하는 “퍽”하는 실행력의 힘을 준다. 


알고 보니 아이캔 대학은 고구마캐기였다. 캐보니 고구마들이 줄기에 주렁 주렁 많이 매달려 있는 것처럼, 아이캔 대학은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강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캐내야 할 다른 열매들이 무궁무진 했다.

 

이게 끝일까? 아니다!! 각종 소모임을 통해 각계각층, 지역 불문, 남녀노소 모두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덤이다. 덤이 이렇게나 많은 아이캔 대학! 


직장과 아직도 손갈데가 많은 중3 쌍둥이를 키우면서 과연 내가 아이캔 대학을 졸업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는데, 해냈다. 함께였기에 가능했다. 졸업 이후, 이번엔 어떤 고구마를 캘까 고민하는 나를 보며, 아이캔 대학을 선택한 나를 셀프 칭찬한다. 아이캔 대학은 2024년 내가 한 최고의 선택이었다!


p.s. 지금 우리 가족 단톡방에서의 반응은? 가족 구성원 중 한명이 급관심을 보이며 내게 아이캔대학 등록에 대해 질문세례를 퍼붓고 있다:)


<요기로 들어가시면 아이캔대학 등록하실수 있어요~~~~~>

https://ican.co.kr/shop_view/?id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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