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어려운 책임에 분명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첫 날이라 짧게 자기 소개를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자기 소개 시간을 가진 후, 책을 읽고 나눔을 했습니다
읽어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죠! ^^
[소유냐 존재냐]는에리히 프롬이 거의 말년에 쓴 책입니다
쉽지 않은 책이지만 이 책을 읽은 많은 분들이 가치관에 변화가 생겼다고 하니
저도 되도록 많은 사유를 하며 책을 읽어 나가고 싶습니다
에리히 프롬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뭔지 읽어 나가면서 찾아 봅시다! ^^
멀리서 참석해 주시는 두 분과 모두 사는 곳도 직업도 다른
열정적인 여러분과 함께 책 읽어 나갈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나눔이 기대 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어려운 책임에 분명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첫 날이라 짧게 자기 소개를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자기 소개 시간을 가진 후, 책을 읽고 나눔을 했습니다
읽어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죠! ^^
[소유냐 존재냐]는에리히 프롬이 거의 말년에 쓴 책입니다
쉽지 않은 책이지만 이 책을 읽은 많은 분들이 가치관에 변화가 생겼다고 하니
저도 되도록 많은 사유를 하며 책을 읽어 나가고 싶습니다
에리히 프롬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뭔지 읽어 나가면서 찾아 봅시다! ^^
멀리서 참석해 주시는 두 분과 모두 사는 곳도 직업도 다른
열정적인 여러분과 함께 책 읽어 나갈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나눔이 기대 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