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캔 북큐레이션 >

6월의 추천 도서


『히든 포텐셜』, 애덤 그랜트 저, 한국경제신문, 2024 


잠재적 힘을 생각한다는 것은 나를 재촉하고 또 타인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함이 아니다. 숨겨진 잠재성을 자유하게 할 수 있는 공간과 메커니즘! «히든 포텐셜»은 그것을 만드는 구조와 기술을 익히게 하는 책이다.


『방구석 미술관2 : 한국

, 조원재 저, 블랙피쉬, 2021 


예술 작품보기. 그것이 일종의 대화임을 깨닫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보다 그 세계가 멀지 않음을 알게 해주는 책이 바로 «방구석 미술관 2»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중섭, 이응노, 장욱진, 김환기을 알면 아주 편안하게 미술적 대화를 하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남겨진 것들의 기록, 김새별, 전애원 저, 청림출판, 2024 


죽음을 이해한다? 참 쉽지 않은 일이다.

두 사람의 유품정리사가 전하는 죽음의 실제는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준다.

«남겨진 것들의 기록»은 평범하지만 삶의 깊이를 생각하게 하는 죽음 에피소드들을 전해주는 책이다. 나의 삶에 죽음을 끌어들여, 깊은 사유의 세계를 경험하면 좋겠다.

< 아이캔 북큐레이션 >

6월의 추천 도서



『히든 포텐셜』, 애덤 그랜트 저, 한국경제신문, 2024



잠재적 힘을 생각한다는 것은 나를 재촉하고 또 타인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함이 아니다.

숨겨진 잠재성을 자유하게 할 수 있는 공간과 메커니즘!

«히든 포텐셜»은 그것을 만드는 구조와 기술을 익히게 하는 책이다.



『방구석 미술관2 : 한국, 조원재 저, 블랙피쉬, 2021


예술 작품보기. 그것이 일종의 대화임을 깨닫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보다 그 세계가 멀지 않음을 알게 해주는 책이 바로 «방구석 미술관 2»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중섭, 이응노, 장욱진, 김환기을 알면 아주 편안하게 미술적 대화를 하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남겨진 것들의 기록, 김새별, 전애원 저, 청림출판, 2024


죽음을 이해한다? 참 쉽지 않은 일이다.

두 사람의 유품정리사가 전하는 죽음의 실제는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준다.

«남겨진 것들의 기록»은 평범하지만 삶의 깊이를 생각하게 하는 죽음 에피소드들을 전해주는 책이다.

나의 삶에 죽음을 끌어들여, 깊은 사유의 세계를 경험하면 좋겠다.


< 어른들의 진짜 공부, 아이캔대학 >

필독서 8권

『외로움의 모양』, 이현정 저


『거인의 노트, 김익한 저

『회복탄력성』, 김주환 저

『백만장자 시크릿』,

하브 에커 저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저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저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장하준 저

< 김교수의 추천 도서>

100권 리스트


국내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가 엄선한 추천도서 100권 PDF 파일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고, 독서의 발판을 마련해 주며, 인생에 도움이 되는 필독 도서 리스트 100권입니다.


음식을 선택할 때에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메뉴와 식재료에 호불호가 있기 마련입니다.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취향에 치우쳐서 편독하지 않고, 전체 고르게 확장하는 독서를 해나가야 합니다. 인식의 기반을 쌓고, 그다음에 특히 관심이 있는 잉여에 대한 독서를 집중적으로 하시는 것이 전략적 독서 방법입니다.

< 어른들의 진짜 공부, 아이캔대학 >

필독서 8권

『외로움의 모양』, 이현정 저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저

『거인의 노트, 김익한 저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저

『회복탄력성』, 김주환 저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저

『백만장자 시크릿』, 하브 에커 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장하준 저

< 김교수의 추천 도서 >

100권 리스트



국내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가 엄선한

추천도서 100권 PDF 파일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고, 독서의 발판을 마련해 주며, 인생에 도움이 되는 필독 도서 리스트 100권입니다.


음식을 선택할 때에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메뉴와 식재료에 호불호가 있기 마련입니다.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취향에 치우쳐서 편독하지 않고, 전체 고르게 확장하는 독서를 해나가야 합니다. 인식의 기반을 쌓고, 그다음에 특히 관심이 있는 잉여에 대한 독서를 집중적으로 하시는 것이 전략적 독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