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수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읽기


[북클럽_조이]

 2차. 나와 삶을 마주하다. 


책을 읽는 목적 중 한 가지는 나 자신을 더 잘 알기 위해서

인데요. 북클럽 <조이> 2차시는 정치학,

경영학,심리학, 문화비평 등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저자들이 쓴 인문학적 에세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직면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만일 그동안 어렸을 적 고통을

탓하거나 유전적 기질에 원인을 돌리며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삶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자신을

용기 있게 직면하고 삶을 새롭게 구상해보세요.


 1차. 사랑이라는 화두 (3월~4월)

 3차. 죽음 생각해보기 (7월~8월)


1차. 사랑이라는 화두(3~4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또 아름다운 일을 한 가지 꼽으라면 아마 사랑일 겁니다. 물론 사랑만큼 힘들고 슬프며 오해하기 쉬운 감정도 없지요. 북클럽 <조이>의 첫 세션은 ‘사랑이라는 화두’라는 주제로, 사랑을 다루는 4권의 책을 함께 읽어나갑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사랑을 통해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또 사랑의 경험이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등을, 영국, 대만, 칠레, 한국 작가의 멋진 소설을 통해서 함께 생각하고 나누어봅니다.



2차. 나와 삶을 마주하다(5~6월)

책을 읽는 목적 중 한 가지는 나 자신을 더 잘 알기 위해서인데요. 북클럽 <조이>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학, 경영학, 심리학, 문화비평 등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저자들이 쓴 인문학적 에세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직면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만일 그동안 어렸을 적 고통을 탓하거나 유전적 기질에 원인을 돌리며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삶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자신을 용기 있게 직면하고 삶을 새롭게 구상해보세요.



3차. 죽음 생각해보기(7~8월)

북클럽 <조이>의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눈앞에 닥칠 때까지 잘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 주제를 조심스레 가져와 봤습니다. 우리에게 죽음이란 두려움, 낯섦, 고통, 난해함을 뜻하는데요. 그렇지만 죽음에 대해 명상할 때, 삶을 더 알차게 준비하고 남은 시간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직접 오랜 시간 동안 보아온 의사들의 경험과 소설가의 통찰을 통해, 이번 세션에서는 죽음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합니다.


1차. 사랑이라는 화두 (3월 ~ 4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또 아름다운 일을 한 가지 꼽으라면 아마 사랑일 겁니다. 물론 사랑만큼 힘들고 슬프며 오해하기 쉬운 감정도 없지요. 북클럽 <조이>의 첫 세션은 ‘사랑이라는 화두’라는 주제로, 사랑을 다루는 4권의 책을 함께 읽어나갑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사랑을 통해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또 사랑의 경험이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등을, 영국, 대만, 칠레, 한국 작가의 멋진 소설을 통해서 함께 생각하고 나누어봅니다.


2차. 나와 삶을 마주하다 (5월 ~ 6월)

책을 읽는 목적 중 한 가지는 나 자신을 더 잘 알기 위해서인데요. 북클럽 <조이>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학, 경영학, 심리학, 문화비평 등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저자들이 쓴 인문학적 에세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직면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만일 그동안 어렸을 적 고통을 탓하거나 유전적 기질에 원인을 돌리며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삶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자신을 용기 있게 직면하고 삶을 새롭게 구상해보세요. 


3차. 죽음 생각해보기 (7월 ~ 8월)

북클럽 <조이>의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눈앞에 닥칠 때까지 잘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 주제를 조심스레 가져와 봤습니다. 우리에게 죽음이란 두려움, 낯섦, 고통, 난해함을 뜻하는데요. 그렇지만 죽음에 대해 명상할 때, 삶을 더 알차게 준비하고 남은 시간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직접 오랜 시간 동안 보아온 의사들의 경험과 소설가의 통찰을 통해, 이번 세션에서는 죽음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