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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목적 중 한 가지는 나 자신을 더 잘 알기 위해서
인데요. 북클럽 <조이>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학,
경영학,심리학, 문화비평 등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저자들이 쓴 인문학적 에세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직면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만일 그동안 어렸을 적 고통을
탓하거나 유전적 기질에 원인을 돌리며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삶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자신을
용기 있게 직면하고 삶을 새롭게 구상해보세요.
[북클럽 2차 녹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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