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은 소유냐 존재냐 말하기와 소모임의 말하기가 함께 있는 날이였습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 그리고 주말, 5월의 첫 주를
나는 어디로 놀러갈지 무슨 선물을 아이들에게 줄지...몸도 마음도 바쁜 일상을 보냈습니다.
일시: 5월 11일 저녁 9시 45분~10시 40분
주제: 1,2강 말하기
인원: 3명(창원님, 준희님, 하나님)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소유냐 존재냐 책에 대한 소감을 나눈 후,
1강 매력적인100가지 일
2강 집단지성
- 저희 소모임은 물흐르듯이 합니다. 따로 규칙이 없는게 규칙이랄까요?
편안한 분들이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저희 소모임방의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인지 소모임에 참여하지 못할 상황에도 꼭 참석하려는 마음이 규칙처럼 되었습니다.
소모임하기 전에 U대학의 책말하기가 있었죠. "소유냐 존재냐"
먼저, 우리는 소유와 존재가 완전히 하나가 되어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멋진 차와 집, 옷, 직업이 가치가 되버린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유적 삶의 양식을 완전히 버릴 수 없다고 생각 하지만 어쩐지 씁쓸하기만 하죠.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나다움에서 나오는 것임을 다시 상기합니다. 소유한 물건들이 없다고 생각하면 내가 왜 나다운 성장을 해야하는
지 깊이 알 수 있습니다. 때로는 소유하는 모든 것들이 껍데기 같기도 합니다. 껍데기를 내려놓고 cool trust한 소모임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존재 자체로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5월 11일은 소유냐 존재냐 말하기와 소모임의 말하기가 함께 있는 날이였습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 그리고 주말, 5월의 첫 주를
나는 어디로 놀러갈지 무슨 선물을 아이들에게 줄지...몸도 마음도 바쁜 일상을 보냈습니다.
일시: 5월 11일 저녁 9시 45분~10시 40분
주제: 1,2강 말하기
인원: 3명(창원님, 준희님, 하나님)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소유냐 존재냐 책에 대한 소감을 나눈 후,
1강 매력적인100가지 일
2강 집단지성
- 저희 소모임은 물흐르듯이 합니다. 따로 규칙이 없는게 규칙이랄까요?
편안한 분들이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저희 소모임방의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인지 소모임에 참여하지 못할 상황에도 꼭 참석하려는 마음이 규칙처럼 되었습니다.
소모임하기 전에 U대학의 책말하기가 있었죠. "소유냐 존재냐"
먼저, 우리는 소유와 존재가 완전히 하나가 되어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멋진 차와 집, 옷, 직업이 가치가 되버린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유적 삶의 양식을 완전히 버릴 수 없다고 생각 하지만 어쩐지 씁쓸하기만 하죠.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나다움에서 나오는 것임을 다시 상기합니다. 소유한 물건들이 없다고 생각하면 내가 왜 나다운 성장을 해야하는
지 깊이 알 수 있습니다. 때로는 소유하는 모든 것들이 껍데기 같기도 합니다. 껍데기를 내려놓고 cool trust한 소모임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존재 자체로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