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꾸준하고
조용히 다정하며
잘 웃으며 진지한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는 모임입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완벽할 것 만 같은 뉘앙스네요.^^
하지만 방장인 저는 항상 고민이 많아
'어떻게 하죠? 하며 묻고
발표를 다 들은 후에는 혼자 되새기느라 침묵에 빠지곤 합니다.^^
3학기 책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말하기 모임 이후
경제 이해에 도움이 될까 싶어 '경제학 레시피'를 이어서
읽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4학기 책 ‘오래된 미래’
예습하기로 했고요^^
처음 모임 할 때 단순하게 ‘일요 말하기'라는 부르기 위한 이름을
붙였었는데 조금 더 의미를 담거나 다른 목표를 담거나 하는 모임
이름을 붙여봐도 좋겠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은근히 꾸준하고
조용히 다정하며
잘 웃으며 진지한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는 모임입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완벽할 것 만 같은 뉘앙스네요.^^
하지만 방장인 저는 항상 고민이 많아
'어떻게 하죠? 하며 묻고
발표를 다 들은 후에는 혼자 되새기느라 침묵에 빠지곤 합니다.^^
3학기 책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말하기 모임 이후
경제 이해에 도움이 될까 싶어 '경제학 레시피'를 이어서
읽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4학기 책 ‘오래된 미래’
예습하기로 했고요^^
처음 모임 할 때 단순하게 ‘일요 말하기'라는 부르기 위한 이름을
붙였었는데 조금 더 의미를 담거나 다른 목표를 담거나 하는 모임
이름을 붙여봐도 좋겠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