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토)- 6기생중 11분(강선희,권서영,성해,이수정,정순화,황선희,한주연,김숙영,김정아,봉경애) 이 모이셨다.
강의는 각자 알아서 듣고 해결하기로 하고 독서와 글쓰기를 위해 모인 소모임이다.
첫날이니 만큼 어떻게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과
진행방식과 순서등을 의논했다. 방장인 나는 발제식공부를 제안했으나 다른 분들은
순차적으로 읽기를 원하셔서 순차적으로 정할려고 했는데, 선희님께서 핵심내용이
있는 2부부터 읽는게 어떠냐는 제안에 저도 동의하여 두 실존양식을 먼저
읽기로 했다. 발표는 5분 내외로 하고 토요일,일요일 모임다 좋다고 하셨고, 이 책의 줌발표가 끝나면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로 공부를 같이 하기로 했다. 다른 시각의 내용을 발표해도 좋다고 미리 말해두었다.
23일 (일)-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정아님이 먼저 정리한 내용 톡에 올리시고 발표해주셨다.
화면공유를 하면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하신 정아님을 필두로 키워드중심으로 정리한 수정님,
그리고 방장은 1970년대에 이 책을 저술한 에릭 프롬의 사회적 배경을 찾아보고 발표했고
존재적 실존양식에 대해선 이해가 부족하여 내가 느낀부분만 간단하게 발표했다.
순화님도 차분하게 순서대로 발표하셨고 특히 프로이트의 아이의 5단계 발단단계를 들을수
있어서 반가웠다. 선희님은 나와 같은 존재적실존양식을 읽으셨고 잘 발표하셨지만 역시
수동성과 능동성에 대한 명쾌한 설명은 좀 쉽지 않았다. 만능카드3장을 올리고 설명하신 주연님,
어렵지만 차분히 발표하신 숙영님, 서영님, 다음 주에 발표를 약속하신 황선희님, 근무때문에
참석 못 하신 성해님 모두 9명 참석하여 발표를 공유하고 경청했다.
22일(토)- 6기생중 11분(강선희,권서영,성해,이수정,정순화,황선희,한주연,김숙영,김정아,봉경애) 이 모이셨다.
강의는 각자 알아서 듣고 해결하기로 하고 독서와 글쓰기를 위해 모인 소모임이다.
첫날이니 만큼 어떻게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과
진행방식과 순서등을 의논했다. 방장인 나는 발제식공부를 제안했으나 다른 분들은
순차적으로 읽기를 원하셔서 순차적으로 정할려고 했는데, 선희님께서 핵심내용이
있는 2부부터 읽는게 어떠냐는 제안에 저도 동의하여 두 실존양식을 먼저
읽기로 했다. 발표는 5분 내외로 하고 토요일,일요일 모임다 좋다고 하셨고, 이 책의 줌발표가 끝나면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로 공부를 같이 하기로 했다. 다른 시각의 내용을 발표해도 좋다고 미리 말해두었다.
23일 (일)-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정아님이 먼저 정리한 내용 톡에 올리시고 발표해주셨다.
화면공유를 하면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하신 정아님을 필두로 키워드중심으로 정리한 수정님,
그리고 방장은 1970년대에 이 책을 저술한 에릭 프롬의 사회적 배경을 찾아보고 발표했고
존재적 실존양식에 대해선 이해가 부족하여 내가 느낀부분만 간단하게 발표했다.
순화님도 차분하게 순서대로 발표하셨고 특히 프로이트의 아이의 5단계 발단단계를 들을수
있어서 반가웠다. 선희님은 나와 같은 존재적실존양식을 읽으셨고 잘 발표하셨지만 역시
수동성과 능동성에 대한 명쾌한 설명은 좀 쉽지 않았다. 만능카드3장을 올리고 설명하신 주연님,
어렵지만 차분히 발표하신 숙영님, 서영님, 다음 주에 발표를 약속하신 황선희님, 근무때문에
참석 못 하신 성해님 모두 9명 참석하여 발표를 공유하고 경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