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8. 토요일 : 제 5회 [주말 공부방 모임]
참가자 명단 : 김미송, 김양희, 유지연, 임영숙, 정지은, 채유진, 천희란 이상 7명
다들 열공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강의를 매일 듣지는 못해도 주말마다 이렇게 모여서 들으니 어쨌든 진도도 나가고 참 좋습니다 ^^*
천희란 선생님이 그 어려운 소유냐 존재냐 책의 제 2부까지의 내용을 정리해 주셨어요 ^^*
어제보다 더 밀도 있게 정리 해 주셔서 헤매고 있는 저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채유진 선생님은 [4강]을 들으셨고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자꾸 묻는 조카 덕분에 일상기록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대화를 할 때는 교수님이 말씀하신 대화 기록의 핵심 - 상대방의 의도와 내용의 핵심을 파악하는 건 생각도 못하고 ‘나는 무슨 얘기를 할까?’를 생각 하게 된다고 하셨어요. ^^*
임영숙 선생님은 [5강]을 들으셨는데 5강이 [1강]의 ‘나 다움 찾기’와 연결되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5강의 내용은 ‘나 다운 삶 + 이타적 삶’인 것 같고 소명 찾기가 인상적 이였다고 하셨습니다
유지연 선생님은 오늘은 건강한 모습 보여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
[4강]을 들으셨고 파코챌 다이어리에 일상기록과 대화기록을 적었던 때와 적지 않았을 때를 비교해서 나눔 주셨습니다.
적으면 휘발되지 않고 응축되어 남기 때문에 안 썼을 때와 많이 다르다는 말씀 주셨어요
김양희 선생님은 ‘수도자의 삶’에 대해 교수님과 매우 다른 면을 보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여행자적 관점’이 기억에 남았고 스쳐 지나가는 경치를 소유하지 않는다는 측면을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의 화두인 ‘소유냐 존재냐’ 책과 연관 지어 나눔 주셨습니다
김미송 선생님은 [5강]을 들으셨고 ‘수도자’하면 법륜 스님이 떠오른다고 하셨습니다.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제이 셰티의 ‘내려놓기 4단계’ 중 제 1단계 가치관 들여다 보기 - 각 주제별로 글을 써 봐야겠다고 하셨습니다
다들 부지런히 강의 들으시고 열심히 나눔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간까지 애쓴 나 자신을 많이 많이 칭찬해 주세요~~
2023. 10. 28. 토요일 : 제 5회 [주말 공부방 모임]
참가자 명단 : 김미송, 김양희, 유지연, 임영숙, 정지은, 채유진, 천희란 이상 7명
다들 열공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강의를 매일 듣지는 못해도 주말마다 이렇게 모여서 들으니 어쨌든 진도도 나가고 참 좋습니다 ^^*
천희란 선생님이 그 어려운 소유냐 존재냐 책의 제 2부까지의 내용을 정리해 주셨어요 ^^*
어제보다 더 밀도 있게 정리 해 주셔서 헤매고 있는 저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채유진 선생님은 [4강]을 들으셨고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자꾸 묻는 조카 덕분에 일상기록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대화를 할 때는 교수님이 말씀하신 대화 기록의 핵심 - 상대방의 의도와 내용의 핵심을 파악하는 건 생각도 못하고 ‘나는 무슨 얘기를 할까?’를 생각 하게 된다고 하셨어요. ^^*
임영숙 선생님은 [5강]을 들으셨는데 5강이 [1강]의 ‘나 다움 찾기’와 연결되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5강의 내용은 ‘나 다운 삶 + 이타적 삶’인 것 같고 소명 찾기가 인상적 이였다고 하셨습니다
유지연 선생님은 오늘은 건강한 모습 보여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
[4강]을 들으셨고 파코챌 다이어리에 일상기록과 대화기록을 적었던 때와 적지 않았을 때를 비교해서 나눔 주셨습니다.
적으면 휘발되지 않고 응축되어 남기 때문에 안 썼을 때와 많이 다르다는 말씀 주셨어요
김양희 선생님은 ‘수도자의 삶’에 대해 교수님과 매우 다른 면을 보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여행자적 관점’이 기억에 남았고 스쳐 지나가는 경치를 소유하지 않는다는 측면을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의 화두인 ‘소유냐 존재냐’ 책과 연관 지어 나눔 주셨습니다
김미송 선생님은 [5강]을 들으셨고 ‘수도자’하면 법륜 스님이 떠오른다고 하셨습니다.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제이 셰티의 ‘내려놓기 4단계’ 중 제 1단계 가치관 들여다 보기 - 각 주제별로 글을 써 봐야겠다고 하셨습니다
다들 부지런히 강의 들으시고 열심히 나눔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간까지 애쓴 나 자신을 많이 많이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