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강의의 과제들은 제가 엄두도 내기 힘든 것들이 많아

3학기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 하네요..

썼다 지우길 반복하게되는데..

자꾸 약한소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안되더라도 되는만큼 4학기까지 완료해보자고 다짐해봅니다^^

(추후에 한번더 1년과정 다시 해볼마음까지 있답니다^^ 

너무 좋은 커리큘럼인데.. 

지금의 제 수준으론 체화하는 부분이 턱없이 부족한 것 같아서요)

김익한 교수님 그리고 능성이님

2학기 동안 좋은 강의와 좋은 자극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6기 동기님들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