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9월 28일 토요일 김익한 교수님의 지역 강연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어느 지역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지역모임이었습니다.
드높이 매달린 플랭카드 내용처럼 한층 성장한 배움을 뽐내는 자리였습니다.
잘 차려진 식순을 보며 가슴 가득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열심히 정을 나누고 계시는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된 부울경 지역모임이었습니다.
교수님께 다양한 질문이 참 많았습니다.
부울경에는 원더우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날아다녔던 것입니다!^^
멋진 총무 정원준(아이캔을 알게 되고, 꿈의 직장과 꿈꾸던 여자 친구를 얻은 한 해였다고 어머님까지 모시고 온)님도 계시고,
기록으로 달라진 삶을 사시는 우장원님도 계셨습니다.
학습부장님의 시낭송으로 가을 정서 물씬 ...
아이캔 1호 부부 <11기 황다은님, 12기 김성화님>
부산남구팀, 우장원 이장님(좌), 가운데 듬직한 13기 김재원 군(아들)과 어머니 10기 이미수님 - 아이캔 모자1호, 김지연님(우)
김익한교수님의 열띤 강연 [주제 : 앉은뱅이 꽃 그 향기, 이홍렬 시인]
모두가 하나되는 그런 배움과 성장의 놀이터를 꾸며 주신 부울경,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 이루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9월 28일 토요일 김익한 교수님의 지역 강연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어느 지역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지역모임이었습니다.
드높이 매달린 플랭카드 내용처럼 한층 성장한 배움을 뽐내는 자리였습니다.
잘 차려진 식순을 보며 가슴 가득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열심히 정을 나누고 계시는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된 부울경 지역모임이었습니다.
교수님께 다양한 질문이 참 많았습니다.
부울경에는 원더우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날아다녔던 것입니다!^^
멋진 총무 정원준(아이캔을 알게 되고, 꿈의 직장과 꿈꾸던 여자 친구를 얻은 한 해였다고 어머님까지 모시고 온)님도 계시고,
기록으로 달라진 삶을 사시는 우장원님도 계셨습니다.
학습부장님의 시낭송으로 가을 정서 물씬 ...
아이캔 1호 부부 <11기 황다은님, 12기 김성화님>
부산남구팀, 우장원 이장님(좌), 가운데 듬직한 13기 김재원 군(아들)과 어머니 10기 이미수님 - 아이캔 모자1호, 김지연님(우)
김익한교수님의 열띤 강연 [주제 : 앉은뱅이 꽃 그 향기, 이홍렬 시인]
모두가 하나되는 그런 배움과 성장의 놀이터를 꾸며 주신 부울경,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