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캔 대학을 만나기 전의 나의 하루

 o 성장의 의문을 품은 자기계발 유목민

   - '아침형 인간'과 자기계발서 닥치는 대로 읽기

   - 점점 자기계발서 내용이 비슷하고 지겨워짐

   - 책을 읽을 때는 설렜으나 책을 덮으면 도루묵

     (도대체 나는 언제 성장?)

 o  나의 2023년은 기적투성이의 해

   - 남편의 뇌출혈로 찾아온 위기 속에서 깨달은 삶의 유한성과 존재에 대한 감사

   - 23.10월 아이캔 대학 수강 모집에 한참 망설임(육아, 직장으로 바쁜 하루에 굳이 돈 내고 들어야할까?)

   - 당장 나에게 투자하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을 거란 생각에 모집 마지막 날 신청

      (모집 마지막 날까지 고민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신청)

2. 아이캔 대학을 수강하며 얻은 깨달음

 o 공부하는 삶

   - 독서 · 공부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워 공부의 즐거움을 깨달음

   - 모든 지식은 나의 서사성을 통해 나만의 지혜가 됨을 깨달음

   - 아이캔 대학의 수많은 소모임(글쓰기, 독서, 말하기, 파코챌 등)을 통해 조금씩 매일 성장

 o 기록하는 삶

   - 기록이 나와 꿈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어 매일이 설렘

   - 일상을 기록하며 반복되는 하루에 의미 부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

   - 그동안 로망이었지만 무서웠던 '글쓰기'에 대한 나의 욕망 발견 및 조금씩 실천중

 o 나다운 목표를 갖고 사는 삶

   - 나다움 찾는 방법부터 배우고 기록하여 진짜 내가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드디어 찾음!

   - 생각의 이음을 통해 나의 잠재성이 현실로 나타나는 신기한 경험

   -  '제9회 코끼리 강연' 무대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얻음

3.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하고픈 말

 그동안 7살, 5살 두 아들을 키우고 직장에 다니며 하루를 해치우기 바빴던 삶이었습니다.

그리고 건강하던 남편의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중환자실까지 경험하면서 더 이상 나를 내버려둘 수 없었습니다. 

물론 수많은 무료 유튜브 강의와 책으로도 성장할 수 있겠지만,

저는 아이캔 대학에 모인 수많은 긍정에너지를 통해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아이캔 대학과 함께 꿈을 향해 가던 저는 23.12월에 '김익한 교수님 코끼리 강연'에서 강연을 하며 더 제 꿈이 확실해졌습니다.

저는 이제 매일 공부하고 성장을 위해 계획하는 하루가 즐겁습니다. 

힘들고 버거우신가요? 

그럼 이 곳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하는 하루를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