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캔유튜브대학 6기생 겨울 1학기 수강중인 위전환입니다.
제 삶이 재미있고 즐거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제는 책을 읽고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습니다.
내 생각을 표현하는 글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에 ‘글쓰기 만한 것이 없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딱히 잘 가르쳐주는 곳도 없고, 배우고 싶은 곳을 찾으면 값이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학원들뿐이었습니다. 고가의 학원에 들어가 배운다고 그만큼의 성과를 보리라는 보장도 없었구요. 그래서 차일피일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글쓰기 못지않은 것이 독서인데요. 전 지금까지 아주 많은 책을 읽었다고 자부하는데, 읽고서 며칠이 지나면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 거예요. 심지어는 책 이름이나 저자마저도 떠오르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언제나 ‘이 책 참 좋다’, ‘그 책 괜찮았는데’하는 느낌만을 남긴 채 사라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유튜브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를 통해서 ‘많이 보고 빨리 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책 읽기 방법’이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책 읽기를 할 때는 ‘이해와 깨달음의 자극’, ‘반복의 자극’, ‘확장의 자극’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순간의 생각>, <생각의 이음>, <메모하기>, <표시>, <재정리> 이런 것들을 하면서, 책을 보지 않고 기억에 의존해서 메모하며 책을 읽으면 책의 내용이 오래 남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의 생각>, <생각의 이음>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습니다. 전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하, 이렇게 책을 읽는 방법도 있구나!’
그 후로는 <김교수의 세가지>를 구독하며 매일 교수님이 하라는 대로 따라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알고리즘을 통해서 저에게 다가온 IcanU튜브대학은 제 인생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이제 제가 IcanU튜브대학에 입학한 지 두 달쯤 지난 것 같습니다. 제게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책 읽기가 달라졌구요,
둘째, 막연하기만 했던 글쓰기가 되기 시작했구요.
셋째, 공부가 재미있고 하루하루가 즐거운 기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교수님은 항상 <선공부><후실행>을 강조합니다. 제가 절실히 깨달은 것은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아무리 좋은 말을 들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지금 저는 ‘제대로 된 책 읽기’와 아직은 서툴지만 제가 책을 읽고 기억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를 표현하는 ‘글쓰기’가 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을 써서 올리고 있구요. 교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제 책상 위에는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쓰여져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을 바꾸고 싶었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따라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쓰고 있는 라미 만년필에서부터, IcanU튜브대학에서 배운 것들, 얼마 전에 출간된 교수님의 첫 책 『거인의 노트』에서 하라는 내용까지 모든 것을 그냥 따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전 오늘도 성장을 하며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책 읽기와 글쓰기’, ‘선공부후실행’이 저를 엄청 성장시켰습니다. ‘공부가 재미있고, 하루가 즐겁고, 무심히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다’는 사실을 60이 넘은 지금에서야 깨달았으니까요. 그리고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3월 목련꽃이 뜰 안에서 빵긋이 꽃잎을 내밀고 웃고 있던 날.
안녕하세요. 아이캔유튜브대학 6기생 겨울 1학기 수강중인 위전환입니다.
제 삶이 재미있고 즐거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제는 책을 읽고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습니다.
내 생각을 표현하는 글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에 ‘글쓰기 만한 것이 없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딱히 잘 가르쳐주는 곳도 없고, 배우고 싶은 곳을 찾으면 값이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학원들뿐이었습니다. 고가의 학원에 들어가 배운다고 그만큼의 성과를 보리라는 보장도 없었구요. 그래서 차일피일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글쓰기 못지않은 것이 독서인데요. 전 지금까지 아주 많은 책을 읽었다고 자부하는데, 읽고서 며칠이 지나면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 거예요. 심지어는 책 이름이나 저자마저도 떠오르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언제나 ‘이 책 참 좋다’, ‘그 책 괜찮았는데’하는 느낌만을 남긴 채 사라져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유튜브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를 통해서 ‘많이 보고 빨리 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책 읽기 방법’이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책 읽기를 할 때는 ‘이해와 깨달음의 자극’, ‘반복의 자극’, ‘확장의 자극’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순간의 생각>, <생각의 이음>, <메모하기>, <표시>, <재정리> 이런 것들을 하면서, 책을 보지 않고 기억에 의존해서 메모하며 책을 읽으면 책의 내용이 오래 남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의 생각>, <생각의 이음>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습니다. 전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하, 이렇게 책을 읽는 방법도 있구나!’
그 후로는 <김교수의 세가지>를 구독하며 매일 교수님이 하라는 대로 따라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알고리즘을 통해서 저에게 다가온 IcanU튜브대학은 제 인생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이제 제가 IcanU튜브대학에 입학한 지 두 달쯤 지난 것 같습니다. 제게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책 읽기가 달라졌구요,
둘째, 막연하기만 했던 글쓰기가 되기 시작했구요.
셋째, 공부가 재미있고 하루하루가 즐거운 기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교수님은 항상 <선공부><후실행>을 강조합니다. 제가 절실히 깨달은 것은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아무리 좋은 말을 들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지금 저는 ‘제대로 된 책 읽기’와 아직은 서툴지만 제가 책을 읽고 기억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를 표현하는 ‘글쓰기’가 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을 써서 올리고 있구요. 교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제 책상 위에는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라는 말이 쓰여져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을 바꾸고 싶었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따라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쓰고 있는 라미 만년필에서부터, IcanU튜브대학에서 배운 것들, 얼마 전에 출간된 교수님의 첫 책 『거인의 노트』에서 하라는 내용까지 모든 것을 그냥 따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전 오늘도 성장을 하며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책 읽기와 글쓰기’, ‘선공부후실행’이 저를 엄청 성장시켰습니다. ‘공부가 재미있고, 하루가 즐겁고, 무심히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다’는 사실을 60이 넘은 지금에서야 깨달았으니까요. 그리고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3월 목련꽃이 뜰 안에서 빵긋이 꽃잎을 내밀고 웃고 있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