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캔유 5기  김경순 입니다.  1학기를 마치며 뿌듯함과  몸과 마음의 가벼움으로 종강을 맞이했습니다.

아이캔유에 입학동기는 기록 전공 교수님께  극단적으로 요약하는 메모법을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메모법을 배우려다가 인생과 꿈! 그리고 일상을 활기차게 열고 뿌듯하게 닫는 법까지 덤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50대 워킹맘입니다. 50대가 될 때 까지  구구절절 메모하는 유형이었어요.  인생이 목적과 목표가 있듯이 메모도 말하는 화자의 의중을 파악하여 핵심 문장 하나면 충분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나다.

1강 인생지도를 그리며 꿈을 명확화 하고, 나의 일상이

그 꿈을 향하여 한 발자욱 다가가고 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매달 꿈을 향한 방향타를 조정해 가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기력하지 않은 밝은 일상을 루틴으로 만들어 가는 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위에  독서와 공부를 전략적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법을 알게  되니 저의 아웃풋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스스로  느낌니다.

무엇보다 경쟁하지 않고 서로 도움을 주는 동가 분들과

정성과 섬김으로  과정을 이끌어 주고 지원해 주는 교육 컨설턴트님 덕분에 따뜻한 분위기 속에 쉽게 적응이 되었어요.

자기계발을 여유있게 그러면서도 나다움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을 함께하는 1학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