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를 들으며 제가 어떤 것을 이해했는지 알았고, 몰랐거나 잊어버린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했습니다
<이해하고 실천한 일>
- 45분 공부에 집중하고 15분 쉰다는 공부 리듬감은 알고 있었습니다(실천 잘못함).
집중할 때, 가사 없는 노래를 조그만 소리로 들으면 잡생각이 차단되는 것은 알았습니다.
- 만능노트와 만능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강의, 유튜브, 독서 한 내용을 노트와 카드를 만들어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 독서카드에는 요약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글파일에는 요약 자료를 거의 베껴 적었습니다(잘못 안 내용).
<이해 못했거나 잊어버린…>
- 만능노트, 만능카드는 일상 모든 일에 적용해 보라는 걸 흘려들었습니다.
- 독서는 몇 줄 읽고 생각하고 만능노트에 요약하고, 또 몇 줄 읽고 생각하고 요약하는 일도 잊어버렸습니다. 다 읽고 난 후 요약 간 ‘생각의 이음’을 해보고 전체적인 명시화 작업을 한 후, 한글로 거칠게 키워드로 메모하는 내용도 잊었습니다. 그 후에, 독서카드를 정리하는 일도 몰랐습니다(아니 잊어버림).
- 말하고 쓰기: 혼자서 말하고 쓰고 명시화하는 일도 잊었고, 3.3.3(서론, 본론, 결론)으로 미리 정리하고 글을 쓰면, 빠른 속도로 쓸 수 있다는 생각 못했습니다.
- 발제식 공부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얼마 전 책 읽는 그룹에 참여하였습니다. 발제식 공부 방법은 책 읽고 발표하는 것과 다른가요? 강의 들은 내용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주제적 글쓰기는 기억이 안 납니다. 책 3권, 강좌, 인터넷 자료 등은 기억나는데…. 이것도 아마 강의해 주셨을 겁니다. ‘2쪽 글쓰기’에서 했던 기억이 이 글을 쓰는 중 생각났습니다. 주제에 필요한 자료를 가지고 글 한 편을 써라.
실행 공부법에서 또 다른 팁을 주셨습니다(이것도 전에 강의 하셨나요?).
★ 산책 등을 하면서 의자, 안내판 등을 정해 그 물건의 본질과 성질 목적과 구성 등을 생각해 보자.
★ 현상 또는 현실 비평하기를 해보자.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심리적 관점에서 해석해 보란 말씀 하셨는데, 지금 제게는 무리인 것 같아요. 나는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
★ 순서 자세히 설명하기. 저의 개인 멘토께서 된장국 끓이기, 설거지하기, 청소하기 등을 가지고 자기 생각을 말하기도 하고, 그 내용을 글로 쓴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곧 글이다’라고 말씀하시니 이해되었습니다. 만능노트, 카드 쓰면서 저도 해봐야겠지요!
제 나름대로 다시 정리했는데 5기 동기생들의 생각과 다른 면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다시 배우겠습니다.
교수님이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하나하나 자기 것으로 익히라 하셔서 마음은 놓이나, 조금 걱정은 됩니다.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5기 해맑은 영혼 유해원 드림.
이 강의를 들으며 제가 어떤 것을 이해했는지 알았고, 몰랐거나 잊어버린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했습니다
<이해하고 실천한 일>
- 45분 공부에 집중하고 15분 쉰다는 공부 리듬감은 알고 있었습니다(실천 잘못함).
집중할 때, 가사 없는 노래를 조그만 소리로 들으면 잡생각이 차단되는 것은 알았습니다.
- 만능노트와 만능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강의, 유튜브, 독서 한 내용을 노트와 카드를 만들어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 독서카드에는 요약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글파일에는 요약 자료를 거의 베껴 적었습니다(잘못 안 내용).
<이해 못했거나 잊어버린…>
- 만능노트, 만능카드는 일상 모든 일에 적용해 보라는 걸 흘려들었습니다.
- 독서는 몇 줄 읽고 생각하고 만능노트에 요약하고, 또 몇 줄 읽고 생각하고 요약하는 일도 잊어버렸습니다. 다 읽고 난 후 요약 간 ‘생각의 이음’을 해보고 전체적인 명시화 작업을 한 후, 한글로 거칠게 키워드로 메모하는 내용도 잊었습니다. 그 후에, 독서카드를 정리하는 일도 몰랐습니다(아니 잊어버림).
- 말하고 쓰기: 혼자서 말하고 쓰고 명시화하는 일도 잊었고, 3.3.3(서론, 본론, 결론)으로 미리 정리하고 글을 쓰면, 빠른 속도로 쓸 수 있다는 생각 못했습니다.
- 발제식 공부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얼마 전 책 읽는 그룹에 참여하였습니다. 발제식 공부 방법은 책 읽고 발표하는 것과 다른가요? 강의 들은 내용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주제적 글쓰기는 기억이 안 납니다. 책 3권, 강좌, 인터넷 자료 등은 기억나는데…. 이것도 아마 강의해 주셨을 겁니다. ‘2쪽 글쓰기’에서 했던 기억이 이 글을 쓰는 중 생각났습니다. 주제에 필요한 자료를 가지고 글 한 편을 써라.
실행 공부법에서 또 다른 팁을 주셨습니다(이것도 전에 강의 하셨나요?).
★ 산책 등을 하면서 의자, 안내판 등을 정해 그 물건의 본질과 성질 목적과 구성 등을 생각해 보자.
★ 현상 또는 현실 비평하기를 해보자.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심리적 관점에서 해석해 보란 말씀 하셨는데, 지금 제게는 무리인 것 같아요. 나는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
★ 순서 자세히 설명하기. 저의 개인 멘토께서 된장국 끓이기, 설거지하기, 청소하기 등을 가지고 자기 생각을 말하기도 하고, 그 내용을 글로 쓴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곧 글이다’라고 말씀하시니 이해되었습니다. 만능노트, 카드 쓰면서 저도 해봐야겠지요!
제 나름대로 다시 정리했는데 5기 동기생들의 생각과 다른 면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다시 배우겠습니다.
교수님이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하나하나 자기 것으로 익히라 하셔서 마음은 놓이나, 조금 걱정은 됩니다.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5기 해맑은 영혼 유해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