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아 아이캔유에 왔는데 하루하루가 꿈만같아요^^

교수님께서 말하신데로 실행 하면서부터 제가 무언가 되어가니까 꿈만같고 신기합니다.

처음 강의를 듣고는 나와는 상관없는 먼이야기 같았던일들이 제게 일어났어요.

10월부터 '김교수의 5분강의'로 블로그를 시작하고 지금 이웃수가 300명이 넘었어요.

그러면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되었고 작가의 꿈도 꾸게되었습니다.

글을 쓴지 한달만에 무슨용기인지 몰라도 마을신문에 책 리뷰도 하게 되었어요.

벌써 2번째 신문이 나왔습니다^^ 3번째 책은 파서블로 리뷰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저에게는 엄청 영광이죠~

자랑하고싶어서  제가 근무하는 직장에도 진열했어요.

일기도 안쓰던 제가 글을 쓰고 좋아하는게 신기해요.

책도 안읽었는데 올해 50권은 읽은거같아요.

유튜브.인스타도 준비중입니다.

오늘 영상찍어요^^

하루하루 설레이고 행복하게 나답게 살도록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좋은 강의와 능성이님들의 조력과

그리고 동기들과 광주전남 지역동문들의 사랑과소통으로 이룰수있었어요.

내년에 더 엄청날것을 이룰꺼같은 기대가 됩니다.

아이캔유대학에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깨달았다.

블로그에 올해를 돌아보며 썼던글을 공유합니다.

"완벽주의 성공이 아닌 슬렁슬렁 성장하라고 알려주셨다.

최고가 되려는 욕심보다는 나에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함께 재미있게 공부하라고 깨달음을 주셨다.

광남 선생님들과 8기 동기들 덕분에 공부를 재미있게 시작하게 되었다.

모닝 루틴을 통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공부를 하게 되었다.

항상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삶이었다.

하루를 알차게 시작하니 좋은 에너지가 나를 감싸는 거 같았다.

막연한 성공이 아닌 구체적인 성공이 그려졌다.

속 빈 강정이 아닌 알찬 강정이 되어가는 내가 좋아졌다."

20대 빛나던 나를 찾고 싶어서 아이캔유에왔는데

지금은 보석강윤경으로 불려지고 있는게 신기합니다.

아이캔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