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커리어도 나답게 가져가고 싶었고, 

일상도 나답게 채워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나다움과 관련된 영상과 책을 수없이 보아도

도대체 나다운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더나음'과 '나다움'을 추구하며

열정을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수많은 책과 유튜브 영상, 

무료 강의부터 백만원 가까이 되는 유료 강의까지 

닥치는대로 input 했습니다. 

공부하면 할수록 input할 것은 넘쳐나보이는데

지금까지의 input도 소화가 안되는 것 같고,

input 대비 output이 없어 좌절스러울 때

i can u 대학을 만났습니다.

내 인생 마지막 유료강의다.

이것으로도 내 삶이 변화되지 않으면

더이상 나에게 투자는 없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등록하고,

한 강의 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감탄했습니다.

30만원에 이런 고퀄리티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대학에 등록하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input이 소화가 안되었던 이유

output 없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강의를 통해 나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서 무엇을 우선에 두어야하는지,

어떻게 학습시키고, 어떻게 성과를 내야할지 알았습니다.

i can u 정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무엇을 인생목표로 하고 있던 도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 중심 잡고 나답게 살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