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박애경 졸업신청합니다.

우연한 접속이 행운이 가져다 주었습니다.  인터넷강의가 넘쳐나니 속는 셈치고 경험삼아 등록하였습니다.  아들의 복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었다면 아마도  iCanU대에 수강 신청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인터넷에 공짜강의는 넘쳐나고  유뷰브는 세상 정보를 다 줄 듯하니까요.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사원들 자기계발 복지포인트 아까웠어 엄마라도 쓰자라는 가성비 접신으로 iCanU대에 등록하였습니다.

밍기적 밍기적거리다 졸업합니다. 대견하게도 장학금신청도 하였습니다. 이제야 시동이 걸립니다. 엑셀을 밟을 준비를 한 듯합니다.

 2023년  iCanU대와의 인연으로 생활양식의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졸업은 새로운 출발이라고 했습니까? 이 또한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인연이 쭉 이어가 지길 꿈 꾸어 봅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기적이.....밍기적! 밍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