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8기 수강생 의왕에 사는 김지영입니다.

사실 저는 배움에 대해 목마름을 느끼며 쇼핑하듯 강의를 들었지만 늘 실타래처럼 엉켜 있다고 느꼈었습니다.

이 답답하게 엉켜있는 실타래를 아이캔대학을 통해 하나씩 풀고 있어 하루하루가 신이납니다..^^

좀 더 빨리 알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내 꿈을 향한 앞으로의 삶에 이룸네트워크와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김익한 교수님 이하 

각자의 자리에서 너무 열심이신 능성이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