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신청합니다.

8기_노순자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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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상담공부를 시작하고, 공부가 어려워 도움을 찾던 나에게 아이캔은 나를 도와줄 멘토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러나 용감했던 시작의 투지는 나의 끈기 없음으로 인해 한계를 느끼고, 힘들어 했다.  후반기로 가면서 동력이 떨어졌는데,...열심히 하는  학우들의 도전을 보며 나도 다시 힘을 내게 되었다.  그리고 '장학생도전'은 나도 해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내게는 아주 큰 성공의 이력이 되었다.  이때껏은 깨달은 차원이고, 실천으로 몸에 붙이는 공부는 이제 부터 다시 시작이다.  남은 복습기간 동안에 쉽지는 않지만 또 다른 작은 성공들을 쌓아가기를 다짐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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