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신청 기한을 늘려주셔서 졸업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학금을 꼭 타겠다!는 처음의 각오는 어디가고 시간이 빠르게 흘러 졸업식이 다가오고 있네요

장학금은 못 타더라도 8기 졸업생이라는 타이틀은 너무 가지고 싶어서 연휴기간 동안 몰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능카드를 작성한 강의가 '미친지속성' 강의 인데요

이러려고 끝까지 미루었나 싶을 정도로 가슴에 콕콕 박히는 강의였습니다.

미친지속성 까지는 아니어도 한 4일 집중해서 강의를 들으면서 그만큼 더해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6개월 동안에는 이제껏 배운 것을 바탕으로 완강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