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신청합니다.

박영란
2024-04-19
조회수 31

6개월이 이렇게 빨리 흐를 줄 몰랐습니다. 

작년 10월에 이 교육수강을 시작하면서 야심차게 준비했고

아직 멀었다고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순식간에 6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이 시간을 준비해주신 능성이 선생님들과 교수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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