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신청합니다.

9기_이휘훈
2024-04-21
조회수 15

그냥 열심히만 하던 자기계발에서

성장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몸에 조금씩 익힐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습니다.

초반에는 말하기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어느순간 현생에 치여 강의를 듣는거에 급급했네요.

정규 학습기간은 마무리하지만 남은 기간 반복해서 들으면서 몸에 착붙할 수 있게 노력할 것 같아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말하기 모임이나 소소한 소모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함께하는 공부를 더 느껴보고 싶네요.

깨우칠 수 있는 좋은 강의 마련해주신 점 감사하고

함께 공부하는 모든 분들이 삶 속에 의미를 찾고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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