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1.어린 시절 나를 만든 사람들

1. 형과 나를 보살펴 주신 외할머니

2. 승진 준비로 바쁘셨던 어머니

3. 불같은 성격이셨던 아버지

4. 반항심이 있던 형

2.대학에 가기 쉽지 않네

1. 교육을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하다

2. 유학 붐과 교육제도에 대한 회의

3. 겁도 없이 미국에 가다

4. 누구도 원치 않았던 형의 사수

5. 쉽지 않았던 대학 입시

3.나이로는 성인인데 잘 모르겠어

1. 대학에 들어가도 불안감은 끝나지 않아

2. 눈이 나쁜게 도움이 될 때가 있네

3. 또 다른 가능성을 검토하다

4. 대학생이면 역시 철학이지

5. 형의 친구 형균이 형

6. 취직하기도 쉽지 않네

4.지금까지와는 다르다

1. 생각의 틀을 깨고 나와

2. 세상을 바꾼 전염병

3. 강사 이거 만만치 않네

4. 가지 않으려 했던 곳에 제 발로 들어가다

5. 나 사실 외향적인 사람인가 봐

5.아직은 갈 길이 멀다

1. 역시 고생은 사서 고생이지

2. 타지에서 먹고 살기 쉽지 않네

3. 이거 해도 되는거 맞나요?

4. 책임 많은 쾌락

5. 이제 나도 편하게 살아도 되나?

에필로그

무엇이 나와 모두에게 좋은 일인가

늦었지만 목차 작성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