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출. 선제출 후수정^^; 

항상 망설이다 제 시간에 제출하지 못하는 나를 다독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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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1장 조각난 유년기의 기억을 더듬다

1. 나는 둘째다

2. 동생은 투쟁의 대상이자 보살핌의 존재

3. 나는 책이 고팠다

4. 언니가 때리기를 그만둔 날

5. 외로움과 자발적 고독 사이

6. 우리 집은 가난해요

7. 상처받은 아이

2장 사춘기를 겪어내지 못한 미완의 청소년기

1. 뼛속까지 모범생

2. 스스로를 위해 나서지 않는 아이, 남을 위해서만 용기내는 아이

3. 초민감형 공감을 가진 아이

4. 나도 아이와, 소니 카세트를 가지고 싶다

5. 아빠같은 남자와 결혼하지 않을거야

6. 나는 다정한 사람일까 무심한 사람일까

3장 내가 원하는 인생을 찾는 방황의 시간, 20대

1. 장학생을 위한 지방국립대 입학

2. 사진기에 마음을 뺐기다

3. 선머슴 같은 스무살의 첫사랑

4. 공무원은 절대 안될거야

5. 고난의 행군 후 다시 도전

6. 자연을 사랑하는 처녀

7. 결혼은 어떤 마음으로 하는걸까

4장 파란만장한 미혹의 시간, 30대

1. 가족인 듯 가족 아닌, 가족같은 남편

2. 숙제하듯 살아내는 결혼생활

3. 나는 친구같은 엄마 될 줄 알았는데

4. 가족의 위기가 부른 인생의 위기

5. 내가 바보같아 견딜 수 없어

6. 살아냄이 이타적 행위

7. 나를 살린 사람들

5장 진짜 나를 만나는 중, 나는 나를 믿어(45세)

1. 책으로 마음을 일으키고, 달리기로 몸을 일으키다

2. 인생 챕터2, 직장생활 챕터2

3. 나 좀 괜찮은 사람인 듯

4. 나는 INFP

5. 소중한 나의 일상을 보듬다

6. 나는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다규

6장 새로운 꿈을 꾸다, 무의식에 새기는 꿈

1. 나의 비전을 향한 도전

2.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아는 나

3. 도서관장, 그리고 마음을 읽어주는 작가

4. 나의 묘비명 : 마음을 읽고 쓰는 사람. 열정적으로 배워서 남도 주고 갔다.

 에필로그

나에게도 좋고 남에게도 좋은 일을 찾아야 해 ; 생각의 연결, 사람의 연결, 그리고 마음의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