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2023년 얼떨결 호기심에 아이캔유대학에 들어와 나다운 삶을 찾고 행복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동안 말로만 들어왔던 거대한 산, "자기역사쓰기"를 해야 진정한 졸업이라는 말에 꼭 해내고 싶었습니다.
연표작성과 목차쓰기만 했는데도 희미하던 기억들을 건져올리며 아픔에 눈물 흘리고 행복했던 기억들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자기역사쓰기를 통해 저의 과거를 잘 정리하고 긴 글도 써보는 소중한 경험으로 삼고 싶습니다.
본 글을 쓰면서 목차는 좀 수정할 것 같습니다. 피드백은 마구마구 해주셔도 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2023년 얼떨결 호기심에 아이캔유대학에 들어와 나다운 삶을 찾고 행복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그동안 말로만 들어왔던 거대한 산, "자기역사쓰기"를 해야 진정한 졸업이라는 말에 꼭 해내고 싶었습니다.
연표작성과 목차쓰기만 했는데도 희미하던 기억들을 건져올리며 아픔에 눈물 흘리고 행복했던 기억들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자기역사쓰기를 통해 저의 과거를 잘 정리하고 긴 글도 써보는 소중한 경험으로 삼고 싶습니다.
본 글을 쓰면서 목차는 좀 수정할 것 같습니다. 피드백은 마구마구 해주셔도 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