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란? 지혜(philo)를 사랑(-sophy)하는 학문:: 나, 너, 세상을 탐구함
1. 존재론: 나를 돌아보고 해석하기
2. 관계론: 관계 및 세상 돌아보기
*비주체성을 극복하기 위한 사유, 살아냄과 사유 by 하이데거
-비주체적으로 던져진 존재인 나
-자기인식, 타자인식, 세계인식
-철학의 불가피성, 생각 방식 안정화
--------------------------------------------
1. 출발: 고대 그리스 플라톤
이데아론: 완전체->발현되어 인간, 자연, 만물(현실)이 됨.
플라톤의 파생은 근대 철학까지 이어진다.
국가론: 철인이 통치, 중세: 종교의 시대(완전체 이데아->신의 천지창조). 이데아의 현연. 신의 창조
2. 근대: 이원론(신<인간), 종교 부패에 대한 반발
인간의 주체성이 사회와 역사를 구성함(인간 속성: 이성)
생물적, 사회적 진화(인간주체=이성)
이성적으로 회의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by 데카르트
3. 순수이성비판(진), 실천이성비판(선), 판단력(미) 비판 by 칸트
-이성을 12개의 범주로 나눔. 감성과 결합하는 방식
-선: 정언명령(윤리의 핵심. 과정의 비윤리성을 인정하지 않음)
-미: 숭고미(완벽한 구성, 완벽성에 의해 숭고함을 느낌)
-절대 이성: 사고와 존재의 완전한 동일성 by헤겔
이성적인 것이 현실적, 현실적인 것이 이성적임. 사고의 발전과정=정반합(변증법)의 법칙. 극단적 이성주의
4. 니체
: 신은 죽었다.->이성도 죽은 것이다. 이성, 감정, 통찰의 통합적 사고를 중시함. 낙타/사자/어린아이->초인의 세계(인간의 변화 과정을 중시함. 이성주의와의 차이)
5. 마르크스
: 생산력에 기반한 경제관계(계급적성격)인 토대가 인간의 이성, 습관, 관습 등을 바꿀 수 있다. 계급의 의식 지배. 이성도 계급의 산물.
6. 프로이트
: ‘무의식’- 이성의 상호작용에 의한 창조, 역사, 사회 구성 이성도 무의식의 힘에 의해서 제어됨.
7. 실존 철학
: 인간 주체로서의 인간성->전쟁. 독일 하이데거, 프랑스 사르트르
: 던져진 존재로서의 실제 상태가 자유의 영역을 확보하여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기투)
8. 구조주의 by 소쉬르
: 언어학(기존 물건의 이름 짓기 1:1 매핑이 언어. 문화가 다르면 언어는 다른 것을 지칭할 수 있다. 사회적 시스템에 언어는 종속되어 있다. 더 큰 구조가 말의 의미, 내용을 결정한다)->푸코, 레비스트로스
9. 푸코의 철학
: 미시권력(세상을 지배하는 힘: 미세하게 사회를 규제함. 학교, 관공서 등)의 산물로서 이성이 존재함. 구조와 상관없는 독자적인 이성은 없다.
10. 포스트모더니즘(by 데리다, 들뢰즈, 랑쉬에르, 라깡)
:차이, 다원성의 가치 중시. singularity. 현대철학(becoming 하는 존재로서의 인간)
11. 라깡
-상상계(어린 아이와 같은 삶), 상징계(사회 구조 내 언어, 윤리 등),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면서 살아감.
-실제계: 자신의 삶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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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앎이란? 현재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요소. 현실을 이해하는 혜안 부여
*푸코(역사적 연원을 찾아낸 역사학자, 철학자)
: 지층 구조로 현세 모습을 비유
: 중세의 문화가 현세에 나타남. 배타/배제(광기의 역사)-정신병자와 함께 마을에 살다가 산업사회(근대)에 들어와 정신병원에 가두기 시작함. 인간의 성원권을 빼앗음. 고대는 예언자적 위치에 있기도.
*마르크스
: 경제 구조(토대)가 역사를 발전시킴. 구조의 점진적 변화가 역사 변화의 핵심임. 계급투쟁으로 역사 변화. 구조결정론<->인간주체론
*근대 역사학의 태동
독일의 랑케
: 과거의 객관적 사실(->사료에 반영)을 근거로 역사에 등재. 역사가가 객관적, 이상적인 사유로 사료에 근거해서 본래의 사실을 그대로 복제 가능. 비판의 움직임
(1) 영웅주의 사관: 위대한 영웅이 역사를 움직임.ex.토머스 칼라일,
(2) 구조가 작동하는 역사(구조의 역사결정론): 역사를 과학으로 봄. 역사란 무엇인가 by E.H Car 구조+창조의 역동(인간의 바램)
(3) 페르낭 브로델: 표층(사건), 중간층(구조), 심층(문화, 인간의 마음, 의지, 지향 등). 심층 변화의 흐름=>구조 변화->사건 변화, 색깔에 영향을 미침. 역사 변동의 창조의 역동이 됨.
철학이란? 지혜(philo)를 사랑(-sophy)하는 학문:: 나, 너, 세상을 탐구함
1. 존재론: 나를 돌아보고 해석하기
2. 관계론: 관계 및 세상 돌아보기
*비주체성을 극복하기 위한 사유, 살아냄과 사유 by 하이데거
-비주체적으로 던져진 존재인 나
-자기인식, 타자인식, 세계인식
-철학의 불가피성, 생각 방식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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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발: 고대 그리스 플라톤
이데아론: 완전체->발현되어 인간, 자연, 만물(현실)이 됨.
플라톤의 파생은 근대 철학까지 이어진다.
국가론: 철인이 통치, 중세: 종교의 시대(완전체 이데아->신의 천지창조). 이데아의 현연. 신의 창조
2. 근대: 이원론(신<인간), 종교 부패에 대한 반발
인간의 주체성이 사회와 역사를 구성함(인간 속성: 이성)
생물적, 사회적 진화(인간주체=이성)
이성적으로 회의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by 데카르트
3. 순수이성비판(진), 실천이성비판(선), 판단력(미) 비판 by 칸트
-이성을 12개의 범주로 나눔. 감성과 결합하는 방식
-선: 정언명령(윤리의 핵심. 과정의 비윤리성을 인정하지 않음)
-미: 숭고미(완벽한 구성, 완벽성에 의해 숭고함을 느낌)
-절대 이성: 사고와 존재의 완전한 동일성 by헤겔
이성적인 것이 현실적, 현실적인 것이 이성적임. 사고의 발전과정=정반합(변증법)의 법칙. 극단적 이성주의
4. 니체
: 신은 죽었다.->이성도 죽은 것이다. 이성, 감정, 통찰의 통합적 사고를 중시함. 낙타/사자/어린아이->초인의 세계(인간의 변화 과정을 중시함. 이성주의와의 차이)
5. 마르크스
: 생산력에 기반한 경제관계(계급적성격)인 토대가 인간의 이성, 습관, 관습 등을 바꿀 수 있다. 계급의 의식 지배. 이성도 계급의 산물.
6. 프로이트
: ‘무의식’- 이성의 상호작용에 의한 창조, 역사, 사회 구성 이성도 무의식의 힘에 의해서 제어됨.
7. 실존 철학
: 인간 주체로서의 인간성->전쟁. 독일 하이데거, 프랑스 사르트르
: 던져진 존재로서의 실제 상태가 자유의 영역을 확보하여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기투)
8. 구조주의 by 소쉬르
: 언어학(기존 물건의 이름 짓기 1:1 매핑이 언어. 문화가 다르면 언어는 다른 것을 지칭할 수 있다. 사회적 시스템에 언어는 종속되어 있다. 더 큰 구조가 말의 의미, 내용을 결정한다)->푸코, 레비스트로스
9. 푸코의 철학
: 미시권력(세상을 지배하는 힘: 미세하게 사회를 규제함. 학교, 관공서 등)의 산물로서 이성이 존재함. 구조와 상관없는 독자적인 이성은 없다.
10. 포스트모더니즘(by 데리다, 들뢰즈, 랑쉬에르, 라깡)
:차이, 다원성의 가치 중시. singularity. 현대철학(becoming 하는 존재로서의 인간)
11. 라깡
-상상계(어린 아이와 같은 삶), 상징계(사회 구조 내 언어, 윤리 등),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면서 살아감.
-실제계: 자신의 삶을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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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앎이란? 현재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요소. 현실을 이해하는 혜안 부여
*푸코(역사적 연원을 찾아낸 역사학자, 철학자)
: 지층 구조로 현세 모습을 비유
: 중세의 문화가 현세에 나타남. 배타/배제(광기의 역사)-정신병자와 함께 마을에 살다가 산업사회(근대)에 들어와 정신병원에 가두기 시작함. 인간의 성원권을 빼앗음. 고대는 예언자적 위치에 있기도.
*마르크스
: 경제 구조(토대)가 역사를 발전시킴. 구조의 점진적 변화가 역사 변화의 핵심임. 계급투쟁으로 역사 변화. 구조결정론<->인간주체론
*근대 역사학의 태동
독일의 랑케
: 과거의 객관적 사실(->사료에 반영)을 근거로 역사에 등재. 역사가가 객관적, 이상적인 사유로 사료에 근거해서 본래의 사실을 그대로 복제 가능. 비판의 움직임
(1) 영웅주의 사관: 위대한 영웅이 역사를 움직임.ex.토머스 칼라일,
(2) 구조가 작동하는 역사(구조의 역사결정론): 역사를 과학으로 봄. 역사란 무엇인가 by E.H Car 구조+창조의 역동(인간의 바램)
(3) 페르낭 브로델: 표층(사건), 중간층(구조), 심층(문화, 인간의 마음, 의지, 지향 등). 심층 변화의 흐름=>구조 변화->사건 변화, 색깔에 영향을 미침. 역사 변동의 창조의 역동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