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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다이어리] 영화를 읽고 나를 기록하다
20,000원
영화를 통해 찾는 삶의 의미
특강 일시 2024.07.26 (금) 오후 7시 ~ 9시
특강 장소 문화제작소 가능성들 강의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로 8길 10, 화인텍빌딩 2층)
접수 기간 ~ 2024.07.26 (금) 오후 1시 까지
*선착순 20명,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함께 볼 영화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조이》
미국 홈쇼핑 사상 최대 히트 상품을 발명한 ‘조이 망가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그녀의 기적 같은 삶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현재 미국 최대 홈쇼핑 채널 HSNi의 여성 CEO로 활약 중인 실제 주인공 ‘조이 망가노’의 발명가를 꿈꿨던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가난한 싱글맘, 그리고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되기까지의 놀라운 여정을 그립니다.
그녀는 좌우명처럼 혼자 세 아이를 키우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항상 가족들을 생각하며 나 자신을 믿고
‘할 수 있어’라고 다독였고, 그녀의 삶의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용기와 믿음을 갖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에 몰두하면 언젠가는 성공의 기회가 주어진다.”
🖤로고테라피의 창시자 빅터 프랭클의 ‘의미를 찾아가는 세 가지 길’을 통해 내 삶의 의미 찾기에 적용
지금의 나에게 주어진 상황이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건 ‘의미’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삶 속에서 꼭 ‘의미’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의미는 어떻게 찾는 것일까요?
빅터 프랭클은 “왜?”라고 삶에 묻는 대신 삶이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질문에 답하라고 합니다.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로 피할 수 없는 고통에도 반드시 의미가 있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 믿음이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고통 속에서 생존할 수 있게 한 유일한 큰 힘이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고통 속에서 의미를 찾는 인간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의미'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과 찾는 것”입니다.
발견한다는 뜻은 이미 의미가 존재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발견하는 일은 우리의 책임과 결정, 노력에 달려 있죠.
내가 결정한 어떤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기쁜 일이 된다면 그것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
나는 그 일을 통해 내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아이캔유니버스에서 슬로건으로 강조하는 타자공헌의 삶이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주체적인 자유로운 삶을 개척하면서 그 삶이 타인에게 의미로 다가가
함께 긍정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이타성의 작동으로 타자 공헌하는 삶을 저는 지향합니다.
“영화 속 삶의 의미”를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공동체 감각을 나누며 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문화제작소 가능성들
서울 마포구 성산로8길 10 화인텍빌딩 2층
6호선 마포구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1분
성산2교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5분
🎥함께 볼 영화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조이》
미국 홈쇼핑 사상 최대 히트 상품을 발명한 ‘조이 망가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그녀의 기적 같은 삶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현재 미국 최대 홈쇼핑 채널 HSNi의 여성 CEO로 활약 중인 실제 주인공 ‘조이 망가노’의 발명가를 꿈꿨던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가난한 싱글맘, 그리고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되기까지의 놀라운 여정을 그립니다.
그녀는 좌우명처럼 혼자 세 아이를 키우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항상 가족들을 생각하며 나 자신을 믿고
‘할 수 있어’라고 다독였고, 그녀의 삶의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용기와 믿음을 갖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에 몰두하면 언젠가는 성공의 기회가 주어진다.”
🖤로고테라피의 창시자 빅터 프랭클의 ‘의미를 찾아가는 세 가지 길’을 통해 내 삶의 의미 찾기에 적용
지금의 나에게 주어진 상황이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건 ‘의미’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삶 속에서 꼭 ‘의미’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의미는 어떻게 찾는 것일까요?
빅터 프랭클은 “왜?”라고 삶에 묻는 대신 삶이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질문에 답하라고 합니다.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로 피할 수 없는 고통에도 반드시 의미가 있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 믿음이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고통 속에서 생존할 수 있게 한 유일한 큰 힘이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고통 속에서 의미를 찾는 인간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의미'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과 찾는 것”입니다.
발견한다는 뜻은 이미 의미가 존재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발견하는 일은 우리의 책임과 결정, 노력에 달려 있죠.
내가 결정한 어떤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기쁜 일이 된다면 그것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
나는 그 일을 통해 내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아이캔유니버스에서 슬로건으로 강조하는 타자공헌의 삶이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주체적인 자유로운 삶을 개척하면서 그 삶이 타인에게 의미로 다가가
함께 긍정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이타성의 작동으로 타자 공헌하는 삶을 저는 지향합니다.
“영화 속 삶의 의미”를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공동체 감각을 나누며 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문화제작소 가능성들
서울 마포구 성산로8길 10 화인텍빌딩 2층
6호선 마포구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1분
성산2교 버스정류장에서 도보 5분